시골힙스터가 정의하는 힙(hip)은 유행의 궤도 밖에 존재합니다.

자신이 발 딛고 있는 땅 위에서 고유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태도,

그것을 '풍경'이라 부릅니다.


한국의 패션사진 스튜디오에서 단련한 현장의 감각과

프랑스 에꼴데보자르(École des beaux-arts)에서 체득한 미학적 안목,

그리고 강화도의 계절을 관찰하며 다져진 시선.


이 경험들을 엮어 당신의 표면 아래 숨겨진 본질을 기록합니다.

인위적으로 아름다움을 꾸며내기보다 당신만의 분위기를 증명하는 일.




당신이란 풍경을, 내일의 아카이브로.

Le portrait, votre propre paysage.